10월 이후로 포스트크로싱에서 온 엽서들도 잔뜩오고... 펜팔친구들한테서도 편지가 하루에 세 개씩 오기 시작했다(이럴 때 포텐 터졌다는 말을 써야겠지?ㅋㅋ)!


전날 아이칭(여태까지 에이큉으로 읽고 있었는데 며칠 전 어떤 분께서 댓글로 아이칭이라는 걸 알려주셨다 ^느^)이 이메일로 물어봐서 아직 편지를 못 받았다고 답했는데, 편지가 오늘 도착했다.;;(중국으로 오고 가는 편지들은 전체적으로 좀 늦게 도착하는 편이라 다음 달 쯤에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도 말이다.)


처음 보내준 편지봉투 시리즈!

우표는 포스트크로싱에서 받은 팬더 엽서에 붙은 우표와 같은 거다.



스티커 + 소녀시대 카드랑 사진(내..내가 한국인인데...?!) + 그림엽서 몇 장 + 팔찌(중국, 폴란드, 에스토니아, 프랑스, 이탈리아까지...팔찌가 엄청나게 늘었다) + 화장품 샘플 ..... 이 아이칭이 보내준 선물이다. 



학교 일과도 적어서 보내줬다. 엄청나게 바쁘다!!




편지! 지난번에 보내준 오케이티나 편지지를 마음에 들어했다. ㅎㅎ

이번에도 답장 다 써놓고 계속 못 보내고 있어서 빨리 보내줘야 하는데...ㅠㅠ


+분홍색 편지봉투 안에 든 선물 몇 가지.


중국 국기!!ㅋㅋ




편지에 붙이면 예쁜 것 같은 스티커.



소녀시대 카드! (이런 연예인 물품들은  인사동에선 너무 비싸게 팔아서 외국 친구들 보내주고 싶어도 못 보내준다. ㅠㅠ)



귀여운 돼지 카드케이스. 요새 내 토토로 티머니가 말을 잘 안듣던데... 그김에 그냥 테일러스위프트 앨범샀을 때 받은 교통카드로 바꿔버리고 이 케이스 써버릴까 보다.(근데 토토로를 작년에 사서 좀 아까운게 문제)



핀란드 친구 Viivi가 준 무민 사탕 + 곰돌이 푸 엽서 + 편지. 핀란드 고유의 기념일들을 알려달라고 해서, 편지를 여섯 장이나 적어서 보냈다!

요새 북한 죄수들에 대한 소설을 읽는 중인데 너무 잔인해서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북한에 대한 소설이 핀란드에도 있다니 신기했다.ㅋㅋㅋ (아무래도 외국 애들은 북한 얘기 들을 때마다 우리나라가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정말 위험한 나라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마...맞긴 하지만.)


이번주는 어차피 우체국이 다 문을 닫으니까 불가능하고,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쯤에 꼭 편지 부치러 가야겠다. ㅠㅠㅠㅠ 푸에르토 리코 친구한테도 편지 써줘야 하는데... 목표대로 친구를 15명이나 만들었더니 이제 편지쓰는것도 힘이 딸린다. 여기까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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