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날.... 자원봉사 4시간에 지친 몸을 이끌곤 집 앞에 다다랐는데, 경비실에 택배 맡겨놨다는 쪽지가 문 앞에 붙어있길래 '생선이 왔구나!' 싶었다.

엄마는 너무 힘들다고 말렸지만 너무 설레어서 혼자 또다시 경비실까지 달려갔다 왔다.ㅋㅋㅋㅋ




제니가 보내준 소포가 똷!

내가 선물 잘 받았다고 kik 보내자 빨리 도착했다고 하면서, 처음 소포 보낼 때는 우체국에서 아마 이번 연말이나 되어야 받을 수 있을거라고 했다고 알려줬다. ㅎㄷㄷ;;;; 연말이라니....;;;;; (아니 그것보다 과연 2012년의 끝이 있을까가 의문)





중국에서 온 과자들!!! 왠지모르게 입이 심심할 때 먹는 김도 있다. ㅋㅋㅋ

이중 하나는 포도맛 나는 얇은 사탕인데, 음... 영어책에서 읽어본듯한 모양의 과자다.




아깝지만 아빠가 하나 먹어보자고 해서... 웨하스로 먹었다.

마....맛있다...! 게다가 향도 엄청 진해서 다 먹고 난 뒤에도 은은하게 코코넛 향이 집안에 퍼졌다!!

(사실 아빠는 내 친구들이 과자를 보내줄 때마다 정말 좋아한다.ㅋㅋ ^^;)




+


지난번에 꽃동네 자원봉사를 마치고 인사동에 가서 크리스텔 아주머니께 보낼 선물도 살 겸, 예쁜 엽서들도 몇 장 샀다. 



 네덜란드로 보낼 한복 엽서! 그림속 여자가 참 청순하니 이쁘구나.ㅋㅋ♥





안에는 나름 화려하게 꾸며주고.... 우표는 한국 관광지 시리즈로 붙였다. (대관령 양떼목장!)





내용을 다 쓴 다음에는 선을 따라 접고 예쁜 단청무늬 스티커를 붙여주면 된다.

다른 엽서들과 달리 프라이버시 보호가 되어서 좋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