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랜덤 엽서가 두 장이나 도착했다 꺄훓♥ 꿈★별은이뤄진닼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꼭 하루에 한 장씩 안 오고 뭉태기로 오는거 보면 우체국에서 그냥 한꺼번에 보내는거 아닌가 의심스러움.(초딩스러운 의심;;) 한번에 두 장씩 오면 또 한 달 동안 아무것도 안 올 듯...


랜덤 엽서 이전에 왔던 엽서를 깜빡하고 올리지 않아서 하나 더 추가되었다.




1. 폴란드에서 온 엽서



처음에 엽서가 왔길래 오예!!!!!!했는데 스왑이라 실망했던 1인. 이게 마지막으로 내가 받은 스왑 엽서다.

(사실 Jenny 이후로는 스왑이 많이 시들해져 버려서 엽서도 딱히 정성들이지 않고 보냈던 듯..ㅠㅠ) 그래도 엽서는 매우 멋짐 ^^




한국말을 써 놨길래 '구글 번역기 쓴건가??'싶었는데 번역기를 돌려서 썼다 하기엔 너무 잘 씀...;;

근데 외국은 기념우표 외에도 이쁜게 참 많은 것 같다. 이번에 일반우표 살 때 보니까 한국은 쓸데없이 태극기는 바탕 색만 다른 걸로 두 개씩이나 있고 다른 건 박새 같은 것밖에 없던데...(게다가 직원이 일을 초딩보다도 못해서 중복되는 우표만 잔뜩 줌)




2. 타이완에서 온 엽서


열 살 때 만화책에 나온 야시장을 보고 나의 로망이 되었던 타이완!!!

엽서를 몇 장 받아보고 나니 postcard ID만 봐도 대강 어느 나라인지 짐작이 갈 때도 있다. ㅎㅎ 




(그런데 글씨가...)

랜덤 엽서들은 대부분 정말 쉽고 간편하게 쓰거나 80%를 꾸미고 20%만 내용을 적는 경우가 있는데 난 암만 써봐도 그렇게 안 되는지...

지금 고등학생인 이 친구는 불고기(Korean grill-하여간에 이름들은 또 엄청 다양하심)를 좋아한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난 내 독해 실력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았다...



2. 네덜란드에서 온 엽서



패트와 매트!!!!!!! 이사오면서 어디 갔을진 모르겠지만 한때는 비디오도 갖고 있었던 만화다.  어렸을 때 패트는 좀 너무 길쭉하게 생긴 것 같아서 약간 비호감이었다. ㅋㅋㅋ 이상하게 매트처럼 좀 동글거리는 얼굴형이 좋음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이제 무슨 내용일까 하고 뒷면을 봤더니...




스캔에선 더 혼란스럽게 나온 엽서. 글씨가 너무 꼬부랑 글씨라서 겨우겨우 읽었다. (그래도 다 읽어냈다 으하하)

꾸미기도 예쁘게 잘 꾸몄는데 읽기가 너무 힘듦;;;;


그래도 랜덤 엽서는 너무 조으다♥




우리 동네 우체국의 비애







비루하게 만든 내 이미지ㅋㅋ 친구들 블로그 보면 참 예쁘게 만들길래 걍 급하게 키노트로 만들었는데 의외로 잘만들어짐(?!)ㅋㅋㅋㅋ 왠지쑥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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