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에 도착한 내 편지!

일기/2011 - 20132012.03.29 12:46

2주 전, 달랑 편지 하나만 보내기엔 편지봉투가 너무 허전해 보여서 우표 모양 스티커 세 장을 같이 넣고는 우체국에 부쳤다.

마음 같아선 빨리 보내고 싶긴 했지만...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일반우편으로 보냈다.

보름이나 걸린다는 말에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했는데 막상 편지를 보내고 난 다음부터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그리고 오늘, 컴퓨터하면서 Yasmeen 블로그에 들어갔더니...!


'Penpal from S. Korea'란 제목과 함께 있는 내 한복 카드랑 우표 스티커!!! (수요일에 도착했다는 걸 보니 내 예상보다 더 일찍 발송된 모양이다.)



(출처 : Yasmeen 블로그)


사진으로만 봐도 반갑다!! 무사히 도착했구나.. *.*

Yasmeen이 올린 사진을 보자마자 든 생각이 '이 맛에 펜팔하는거야!!'였다.

나도 펜팔 친구들을 더 만들어 볼까...?





이건 지난번에 내가 snail mail을 쓴 과정이다. :-)


2012/03/11 - [공부하는 방/영어공부] - Snail mail 다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