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글귀 DB

“I see it all perfectly; there are two possible situations — one can either do this or that. My honest opinion and my friendly advice is this: do it or do not do it — you will regret both.”
 Soren Kierkegaard, Either/Or: A Fragment of Life

 


 

 

"You cannot find peace by avoiding life."
Virginia Woolf

 


 

 

"하느님, 저에게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차분한 마음과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언제나 그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 라인홀트 니버

 


 

 

서암이 매일 자신을 불렀다. "주인아."

그러고 자신이 대답하였다. "네."

그러고 그가 덧붙였다. "늘 냉철하거라."

다시 그가 대답했다. "네."

"그러고 나서는 다른 이들에게 속지 마라." 그가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그가 대답했다.

  무문관

 


 

 

중생이 아무리 무수할지라도 그들을 구제할 것을 서원합니다.

번뇌가 아무리 솟을지라도 번뇌를 끊을 것을 서원합니다.

법문이 아무리 무한할지라도 법문을 모두 깨우칠 것을 서원합니다.

불도가 아무리 높을지라도 불도를 다 이룰 것을 서원합니다.

 사홍서원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요한 12:25

 

 


 

어릴 때는 나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더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ㅣ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선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는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나 자신에 달려 있다.

―김구

 


 

A book without women is often said to be about humanity but a book with women in the foreground is a woman’s book.

Rebecca Solnit’s magnificent response to Esquire’s “manly” reading list. Also see Solnit on what reading does for the human spirit

 


 

I’ve survived a lot of things, and I’ll probably survive this.

― J. D. Salinger

 


 

 

어떤 타인이 나를 전적으로 책임지기에는 나는 너무 비상하고, 까다롭고, 총명하다. 누구도 나를 완전하게 알거나 사랑할 수 없다. 오직 내 자신만이 나와 끝까지 함께할 수 있을 뿐이다.

 시몬느 드 보부아르

 

 


 

 

"그러나 생각은 너무 적게 하고 말은 너무 많이 하는 무리가 훨씬 더 많았노라."
존 드라이든

 

 


 

 

“Fear is the mind-killer. Fear is the little death that brings total obliteration. I will face my fear. I will permit it to pass over me and through me. And when it has gone past me I will turn to see fear’s path. Where the fear has gone there will be nothing. Only I will remain."

― Paul Artreids, <D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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