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ГО НЕ БЫЛО (이것은 없던 일이다)

밖에 나돌 데가 없으니까.... 그런데 또 온라인 수업은 생각보다 오프라인 수업 못지않게 바빠서 책 읽고 영화 볼 시간이 없으니까... 결국 음악밖엔 향유할 문화생활이 없는 거다.

 

 

 

 

 

스포티파이에서 The Yangbans로 알게 된 전범선과 양반들

보컬이 펜실베니아 주립대인지 다트머스였는지 여하튼 아이비리그 사학과 출신이라고 한다.

최근 들은 국내 밴드 중 가장 좋았음

 

 


 

 

 

 

 

 

 

 

 

 

레토~ 우우~아 하는 가사 머릿속에서 계속 울려서 한동안 미칠 뻔했다. 고3때 들었으면 꽤나 힘들었을 듯함

 

영화 레토를 2주 전에 봤고 소련 시절의 록에 푹 빠져버렸다. 영화 자체는 막 꿀잼!! 정신없이 봤다!! 싶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나 음악이 너무 좋아서 뇌리에 몹시 미화된 채로 남아있다. 소련 음악의 단점은 제목이 모두 키릴 문자로 되어 있어 검색하기도 쉽지 않고 읽을 줄도 모르기에 그림 외우듯 제목을 외워야 한다는 거다. (사실 그래서 동영상을 더 올리고 싶은데... 검색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올리기로 했다) 이것 때문에 듀오링고로 러시아어를 배워 볼까도 생각했지만 일단은 영어와 독일어가 더 시급한 문제이니 참아야겠다. 

 

 

 

 

 

 

이 곡 정말 좋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원곡을 못 찾겠다... 

 

 

 

 

 

이건 빅토르 초이 출연작인 이글라 찾아보다가 발견한 영상인데 첫장면에서 습격당하고 쓰러진 초이의 팔목을 붙잡아서 담뱃불을 붙이는 소련인이 어딘가 간지나서(...) 요새 자꾸만 다시 돌려보고 있다. 이글라 대체 어디서 구해보냐 흑흑

 

 


 

 

 

 

 

선우정아 최근 앨범 좋다

이 곡은 음색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세인트 빈센트랑도 비슷하다.

 

 

 

 


 

 

 

 

 

 

 

디셈버리스트 고2때 잠깐 들은 뒤로는 까맣게 잊고 있었던 밴드였는데 이거 듣고 꽂혔다.

닐 게이먼의 스타더스트를 읽는 동안 자주 들어서 그런지 그 소설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듯하다 (스타더스트는 복수극이 아니지만...)

'It took me fifteen years to swallow all my tears'라는 가사가 너무 좋다. 왠지 나중에 복수할 사람이 생기면 되갚아 주기 전에 꼭 저 말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음 ㅋㅋㅋㅋㅋㅋ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한 뒤로 Nena를 좋아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독일어는 발음이 딱딱하다는 편견을 갖고 있어서 Nena는 당연히 프랑스 가수일 줄 알았는데(내가 듣기엔 독일어를 한다기엔 너무 부드럽고 어딘가 프랑스어스러웠다;) 어느날 독일인 가수인 거 알고 나서부터는 독일어로밖에 안 들린다.

근데 사실 가사는 읽어봐도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함ㅠ 이 노래도 제목이 '빛'이라는 거 말곤 모르겠다... 

 

 

 


 

 

 

 

 

 

 

봄날에는 꼭 김정미를 들어야 한다!

 

 

 


 

 

 

 

 

이기팝.. 음 이 앨범 수록곡 마음에 들고, 마음에 드는데 딱히 더 덧붙일 말이 없다.

 

 

 

 


 

 

 

 

 

 

 

 

 

 

 

 

 

 

요즘 듣는 여자 보컬들

김사월의 음악은 최근에 서점에서 봤던 소설 뉴서울파크젤리장수대학살과 콜라보를 한 모양이다,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으나 음악도 좋고 줄거리도 흥미로워 보이니 나중에 한번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다.

 

 

 


 

 

 

 

 

 

엘리엇 스미스와 닉 드레이크의 음악은 듣고 있으면 마음이 가라앉으면서 절로 눈물이 핑 돈다. 

 

 

 


 

 

 

 

 

 

소련 음악 열심히 듣고 나니까 스포티파이에서 맨날 플레이리스트에 새로 추가할 곡으로 이런 것들만 추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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