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기를 그리워하게 될 줄이야


 

 

 

 

인생.. 남 눈치 보고 살지 말자... 개미핥기 데리고 파리에 온 달리처럼...

 

 

 

 

 


 

 

 

 

 

 

 

 

 

 

아임 낫 오케이는 빌세따보다 더 재밌었다. 나도 저런 초능력 생겨서 지하철 임산부석 함부로 앉는 인간들 좀 괴롭히고 싶다.

주연 배우가 소피아 릴리스라고... 02년생 배우던데(나보다 어린 배우들이 수두룩하게 쏟아져 나오는 게 더는 충격적이지 않다) 뭐랄까.... 참 좋더군요... 랜선 언니의 마음으로 보았읍니다.

 

 

 

 

 

 

 

 

 

 

 

아임 낫 오케이는 빌세따와 같은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킨들에서 6달러에 팔길래 냉큼 사읽어봤다. 난 원작도 나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는데 (작가가 레즈비언이나 10대 여자아이의 인생을 깊게 헤아리진 못한 듯하지만 드라마와는 정반대인 시궁창 같은 매력이 있다) 너무 암울한 탓에 악평이 많더라.

 

 

 

 

 

 

 

요즘 아시타카 찬양글이 많이 보여서 흐뭇하다. 지브리 영화 좀 봤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당연 하쿠나 하울보다는 아시타카 아니겠읍니까 ^^ 얼굴도 열일하고 싸움도 잘 하고 산이 나설 때는 조신하게 조력할 줄도 아는 아시타카를 파십시오... 징징이 하울이나 앳된 하쿠보다 훨씬 좋습니다...

 

 

 


 

 

 

 

 

 

 

 

 

필터 카메라 실험해 보기

 

 

 


 

 

 

 


 

 

씨네큐브 영화 할인권이 생겨서 이 시국에 마스크 끼고 엄마랑 작은 아씨들을 보러 갔다. 

사실 나는 작은 아씨들 원작은 최근에 다시 읽어보려 해도 도무지 읽히지가 않았는데, 감독 그레타 거윅이 긴 이야기를 2시간에 걸쳐 잘 풀어내고 등장인물 하나 하나 모두 이해가 가게끔 입체감 넘치게 표현해서 무척 재밌게 봤다. 그래도 로리 놈은 여전히 너무 경박하고 별로임... (오히려 어릴 적에는 그냥 순수한 옆집오빠 같은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커서 보니까 너무 관종 같다)

 

 

 

 


 

 

 

 

혹시라도 더 랍스터에 나오는 호텔에 투숙하게 돼고 짝을 찾지 못한다면 오소리로 변하고 싶다. 사실은 호랑이가 되고 싶은 마음이 더 큰데 멸종위기 동물이라 살기가 너무 팍팍할 듯해서 오소리가 좀 더 나을 듯하다. 오소리는 도망가려는 사람의 자동차 문을 붙잡을 정도로 힘도 세고 화장실을 만들 정도로 깔끔한 동물이다.

 

 

 

 

 

 


 

 

 

 

 

 

 

 

이건 요즘 내 소소한 웃음지뢰. 갈수록 근육질 아저씨들 나오는 거 어딘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달 내내 백수 생활 하니까 내 자신이 너무 쓰레기 같고 (but 삶을 스스로 개선할 의지는 없음) 지친다.. 제발 내 금공강 즐기게 학교 보내줘요... 인강으로 수업 듣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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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