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는 음악들

음악2019. 11. 26. 18:19

중간고사 기간에는 너바나, 소닉 유스 부류의 음악에 빠져 살다가.... 기말고사 기간에는 한국 음악에 빠졌다.

오래전에는 취향이 아니라 생각했던 루시드 폴과 소규모아카시아밴드를 좋아하게 되었다.

 

 

 

 

 

 

 

 

 

 

 

 

요건 고2때 단짝이랑 우리 권태 모임 테마송으로 꼭 쓰자고 했던 노래 ㅋㅋㅋㅋ

 

 

 

 

 

 

 

 

 

 

 

 

요새 이 노래 너무x10000000000000 듣고 싶은데 스포티파이에 없어서 너무x10000000000000 슬픈 것이다...

스포티파이 4월부터 서비스 시작한다더니 왜 뻥치고 여태 안 오는거야

 

 

 

 

 

 

 

 

 

 

아이돌판 1도 관심 없었다가 퀸덤이 하도 난리길래 라이언 무대를 봤고... 그대로 입덕했읍니다...

투애니원 이후로 내 심금을 울리는 여돌 음악은 이것이 처음이여....

(그리고 요즘 아이돌들은 모두 언니들이 아니라 내 또래거나 동생들이더라....)

 

 

 

 

 

 

이노래가 나왔던 2008년에 나는 초4였는데 당시에 친구들이 가사를 바꿔서 '오~ 나쁜나쁜 (내 본명)'으로 부르곤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까먹었지만 암튼 그래서 내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는 곡이라 왠지모르게 들을 때면 저절로 추억에 잠기면서 눈물이 남

 

 

 

 

 

 

 

고1때 밤늦게까지 공부하면서 자주 들었던 음악 중 하나. 그 시절 들으면서 힘내곤 했던 음악이라 이것도 들을 때면 그 시절의 꿈과 희망(이라고 표현하니 좀 오그라들지만)이 새록새록 떠올라 가슴이 뭉클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