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02. 26 음악
  • 2019.02.26 18:01





  • 곧 독일어 강의를 듣게 될 예정인데 전에 배워본 언어들이랑은 느낌이 너무 달라서 조만간 베를린 천사의 시를 볼 때 품은 독일어에 대한 환상이 많이 깨질 것만 같은 두려움이 인다...! 암튼 독일어 신청하고 갑자기 크라프트베르크가 떠올라서 잠깐 들었다. 

    The Man Machine 전곡을 들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의외로 이 곡이 앨범 수록곡들 중 가장 차가운 음악이었다. 나머진 로보트스러운것 치곤 따스하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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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 디비전 광신도였던 고3때는 뉴오더는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샌 뉴오더를 더 자주 듣고 있다.

    조이 디비전은 그 뭐랄까... 너무 다크해서 고3때같이 정서불안일 때 듣기에 더 적합함... 듣고나서 가끔 꿈자리가 뒤숭숭할 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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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 시걸 처음 들어봤는데 딱 내 취향. 전곡을 다 들어도 30분이 걸릴까 말까 하는 앨범들이 많아서 한번에 몰아 듣기에도 부담이 없다!

    12월에 봤던 뉴욕 뉴웨이브 전시회에서 틀어주던 음악들 분위기랑 많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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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음악 완전 씐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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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유튜브에서 추천해줘서 보곤 .....? 했던 음악

    뮤비가 너무... 뭐랄까... 세상 처음 경험해 보는 느낌의 병맛이라서 보고도 약간 안 믿겨졌다ㅋㅋㅋㅋㅋㅋ

    그로부터 한 반년쯤 지나고 나서야 이 그룹이 써니 부른 그룹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또 한번 충격을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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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your discover weekly에서 들은 곡인데 중독성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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