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12. 22.
  • 2018.12.23 02:57

  • 이번주엔 시립미술관에서 뉴욕 이스트빌리지 전시 본다음에 그야말로 포스트펑크에 미쳐서 이쪽 음악만 잔뜩 들었다..




    뉴욕 이스트빌리지 전시회에서 테사 휴즈-프리랜드의 영상에 나온 음악. 매우 펑키하고 가사도 권태롭고 좋다.



    '베를린 천사의 시'에서 처음 접한 밴드인데 곡들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다.



    스완즈 분위기가 무서워서 잘 안들었는데 이번에 완전 꽂혀서 매일 듣고 있다... 특히 Filth 수록곡들은... 최고다...







    리처드 아요데의 '더블'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음악. 잘 모르는 가수인데 이번에 마약왕에도 이 분 음악이 나온다고 들었던 것 같다. 




    플라시보도 갑자기 내 취향이 되어서 이번주에 열심히 들었다.







    데이비드 실비안... 처음에 봤을 때 데이비드 보위랑 너무 헷갈리는 외모였다. 지금 보면 좀 더 외계인 인상이 보위이고 좀 더 여성적인 외모가 실비안임.. 그 뭐랄까... 올 봄에 봤던 바나나 피쉬의 남주인공이랑 닮은 것 같다. (사족을 붙이자면... 그 만화는 내가 생전 처음 본 일본 만화책이었고... 그걸 본건 내겐 은근한 흑역사다...)

    이 사람이 활동했던 재팬이라는 밴드 곡은 내 취향에 맞지 않는데 (아마도 내가 이름부터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취향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유가 될듯하다) 솔로곡들은 굉장히 좋다. 




    스포티파이에서 추천해준 음악인데 다른 곡들도 다 좋길래 요즘 즐겨듣는 아티스트다.



    확실히 애플뮤직 쓸때보다 스포티파이를 쓴 이후로 더 다양한 음악을 듣고있다.

    벌써 몇번이고 말하는 거지만 음악 추천을 정말 잘해줌...귀찮아도 2주에 한번씩 VPN 쓰면서까지 재로그인 해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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