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텀블러에다가 계속 내가 받은 엽서들을 올렸더니...블로그에다가 올리는게 급 귀찮아졌다.

2주째 랜덤엽서를 못 받아서 또 8월처럼 아무것도 못 받는건 아닌가 약간 불안하기도 하고...그런 와중에 편지 두 장이 도착했다.



새 펜팔 친구인 Evgeniya(러시아)가 보내준 편지!

저 우표는 지난번에 포스트크로싱에서 받은 러시아 엽서에도 붙어 있던 것 같다.




마다가스카 편지지 & 귀여운 고양이 달력!!

원래 우리 둘다 물건 하나씩을 서로 보내주기로 했는데, 나는 아트박스에서 물건 하나 사서 보내주려는걸 깜빡하고 미피펜만 보내버렸다 -.-

요새 편지 써야될 건 점점 쌓여가는데 우체국은 우체국대로 못 가고(그래서 수요일날엔 갑자기 내 자신이 싫어지고 모든게 짜증나졌다.ㅋㅋㅋㅋ...ㅋㅋ..), 11월, 12월에는 또 선물 보내줘야 할 것도 많고...해서 고생이다 ㅠㅠ




루마니아 친구 펠린이 보내준 드라큘라 성 엽서!! 나는 루마니아 하면 '드라큘라'가 먼저 떠오르는 걸 루마니아 사람들이 싫어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듯..(펠린은 자기가 왜 여태까지 이 엽서를 안 보내줬는지 모르겠다고 썼다. ^모^)

펠린은 저 성에 여러 번 가 봤다고 했는데, 들어가보면 재미있으면서도 엄청 무서울 것 같다.;;;




+


이번 달에 성어가 되는 왁플래티 치어 비담이(비주얼 담당이라서 '비담'!).. 요새 어른들이 자꾸 때리니까 저러고 숨는다.

하는짓도 착하고 자기 형제들이랑도 잘 지내는데 지나치게 식성이 좋은게(가끔은 시체도 먹는다. ㅎㄷㄷ)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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